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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가하라 주카이 걷기 이벤트 무료 (8월 25일) 4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25일(일), 야마나시현 후지산 기슭의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산책 이벤트 '건강한 나무 바다 산책'을 개최합니다. 약 4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야마나시현과 후지카와구치코초가 주최합니다.

富士山麓に広がる青木ヶ原樹海

이 행사는 아오키가하라 주카이카이, 서호 야생 조류 삼림 공원, 후가쿠 바람 동굴 주변에서 개최됩니다. 코스는 5km 코스와 가이드의 숲 동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10km 코스의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회의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호 야생 조류 삼림공원 등록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출국식은 오전 10시 00분에 시작됩니다. 목표는 12:30~14:00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오키가하라 숲은 TV 드라마의 영향으로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쉽지만, 잘 정비된 산책로와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오키가하라 숲은 후지산의 분화로 흘러 흘러 나온 용암 위에 형성된 광대한 원시림으로, 후지산 기슭에 펼쳐지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참가는 사전 예약 필수. 지원 마감일은 2024년 8월 21일 수요일입니다. 상해 보험은 주최자 부담으로 제공됩니다. 지난해에는 현내외에서 약 400명이 참가했습니다. 내용은 다르지만, 액티비티 운영자가 제공하는 아오키가하라 주카이 트레킹 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6,000엔 이상입니다.

 

현장 접근을 위해 후지큐코 선의 가와구치코 역에서 무료 버스(9:15 출발)가 운행됩니다. 전철에 승차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이벤트 종료 후 「가와구치코 역」까지 운행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후지카와구치코마치에서는 "아오키가하라 나무의 바다의 활기찬 숲의 아름다움을 알고 싶고,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키 큰 나무가 우거진 숲속을 걷고 나면 결승선에서 후지산이 맞이해 준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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