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히다시 후루카와초에서 2024년 9월 7일(토) '히다의 전국 약초 축제'가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히다시 마을 만들기 관광과가 주최하며, 일본 각지의 약초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사진 제공: 히다 후루카와의 거리)

히다시 시는 기후현 최북단에 위치하며, 도쿄 23구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이 지역의 90% 이상이 풍부한 숲으로 덮여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오랫동안 숲에 자생하는 미네랄이 풍부한 약초를 일상 생활에 도입하여 건강을 증진해 왔습니다. 2001년, 약초의 저명한 연구자인 故 무라카미 코타로 박사는 히다시에서 245종류의 약초가 야생으로 자생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약초 축제 '건강한 생활'을 테마로 전국에서 7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했습니다. 허브 관련 제품이나 식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약초 애호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히다 후루 카와 역 근처에 위치한 메인 회장 " 후루카와초 공민관 또는 히다시 교류센터 약초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후루카와 마을의 잡화점과 레스토랑은 위성 회장이 될 것이며, 50 종류 이상의 맥주와 들깨 와플을 제공 할 것입니다. 약초 제품(히다시 약초 제품 등록 시스템) 가 제공되며, 구시가지를 산책하면서 약초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허브 스탬프 랠리와 약초 모종의 무료 배포, 히다시의 약초의 노력을 정리한 대형 출판사 인 Sekai Bunka Co., Ltd.의 책이 있습니다. 약초를 먹는 사람 선행 판매가 있어, 인터뷰 담당 2명에 의한 기념 강연회(10:30~11:30@후루카와초 커뮤니티 센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쿄에서 히다 후루카와까지의 교통편은 "도쿄역"~ "히다 후루카와 역"(도야마 역 또는 나고야 역 경유)에서 신칸센 및 JR 재래선으로 약 4 시간입니다. 「바스타 신주쿠」~ 「히다 후루카와 역」(다카야마 역 경유)에서 고속버스로 약 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