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후쿠오카현 후쿠츠시 관광협회는 관광 사이트 '카가미노카이'를 공개하고, 반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래사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광사이트 약 3km의 후쿠마 해안, 미야지하마, 쓰야자키 해안은 파도, 조수, 썰물, 일몰 시간, 달력, 사진 촬영 등이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느 날의 조수를 나타내고 촬영의 타이밍을 보여주는 물결 모양의 선 그래프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사이트는 일본어 외에도 영어와 중국어(간체)로 제공됩니다.
바다 사진을 찍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은 만조와 중조, 해변에 조수 웅덩이가 형성되거나 모래가 젖을 때입니다. 조건이 맞아도 바다에 몸을 굽힐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사 사진의 경우, 남미 볼리비아의 유리니 호수가 일본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명소가 된 것을 계기로, 가가와현 미토요시의 치모가하마,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의 시라호 해변 등 새로운 명소가 일본의 우유니 호수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후쿠마 해안은 하카타역에서 후쿠마역까지 고속열차와 도보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바다 거북은 알을 낳기 위해 해안선을 방문하며, 해변의 아름다움은 지역 주민들의 청소 활동으로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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