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의 봄의 풍물시 '토키비 왜건'이 2025년 4월 21일(월)부터 오도리 공원에서 올 시즌 영업을 시작합니다. 앞으로는 홋카이도의 '구운 지팡이'와 '삶은 지팡이'가 방문객을 맞이할 것입니다. 영업 기간은 10월 26일(일)까지입니다. (사진 : 구이와 히비키 500 엔)

'토키비 왜건'은 1967년 삿포로시 관광협회가 시작했으며, 현재는 삿포로시 공원 녹화 협회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오도리 공원의 명물이 되어 왔으며 오랜 세월 동안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오도리 니시에는 3초메와 4초메의 2곳이 있습니다.
스탠다드 "구운 지팡이"와 "조림 지팡이"는 모두 각각 500 엔입니다. 그 밖에도 지팡이 구이와 삶은 반 세트(600엔), 감자 버터(300엔), 사탕수수와 감자 버터 세트인 '감자 지팡이 세트'(600엔)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서쪽 3초메 수레가 9:00~19:00, 서쪽 4초메 수레가 9:00~17:00입니다. 우천시에는 운영되지만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오도리 공원의 다른 지역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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