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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회 "그레이비 우동 스탬프 랠리"가 사이타마 현 구마 가야에서 개최 시내 및 외곽의 25 개 점포가 모두 참가했습니다.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에서는 2025년 2월 21일(금)부터 'KUMAGAYA NIKUJIRU UDON SPIRIT S'라는 제목으로 '그레이비 우동 스탬프 랠리'를 개최합니다. 세 번째 에디션은 5월 22일 목요일까지 진행됩니다.

キャラクターが掲載された黄色いパンフレット(熊谷肉汁うどんスタンプラリー)

구마가야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밀 생산지 중 하나로, 현지에서 재배한 밀로 만든 우동이 특산품입니다. 특히 '쿠마가야 그레이비 우동'은 따뜻한 그레이비에 먹어 진한 국물이나 찹쌀국수와 잘 어울리는 인기 메뉴입니다.

 

이번에 스탬프 랠리 참가한 점포는 구마가야 지역에 20개, 사이타마 지역에 5개 등 총 25개소. 참가자는 참가 점포에서 '랠리 북'을 입수하고 각 점포에서 그레이비 우동을 먹으면 스탬프를 모을 수 있습니다. 3개 이상 모으면 추첨으로 스티커나 수건, 각종 우동 상품 등의 경품이 당첨됩니다. 랠리 북 외에도 구마가야구 공식 LINE 앱 '쿠마부라'를 사용하여 디지털 스탬프를 모아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랠리북 참가자는 1학기(2/21~3/31)와 2학기(4/1~5/22), 곰북 이용자는 스탬프 랠리 이후 1회 등 최대 3번의 추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랠리 북은 총 8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 점포와 구마가야 우동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구마가야시 관광국은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탬프 랠리를 통해 구마가야의 우동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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