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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이묘 파산'의 개봉을 기념하여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에서 소금에 절인 연어 '첫 번째 선'의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에서는 2023년 6월 23일부터 영화 '다이묘 파산'의 개봉을 기념하여 시내의 레스토랑에서 유명한 소금 연어를 사용한 특별 메뉴 '오하츠 고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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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이묘 파산'은 인기 작가 아사다 지로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무라카미의 특제 '소금에 절인 연어'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에치고 다뉴야마 가문(니부야마한)의 연어 관리의 아들인 마가키 코시로(카미키 류노스케)가 무라카미 에치고 가문을 모델로 하여 막대한 빚을 갚는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연극에서는 무라카미시의 미멘가와 강에서 촬영된 연어 낚시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무라카미시에서 촬영이 진행된 교토 쇼치쿠 스튜디오로 소금에 절인 연어를 가져왔으며, 현지 가공업자가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소금 연어의 가공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지역 관광 협회는 7월 31일(일)까지 시내 12곳의 레스토랑에서 소금에 절인 연어를 사용한 "첫 번째 고젠"(1300엔~3850엔)을 제공합니다. 기간은 각 점포에 따라 다릅니다. 또, 7월 23일(일)에는 「다이묘 파산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투어」(9800엔)를 개최합니다.

お初の御膳 笹川流れ 地魚処 天ぴ屋
사사카와 스트림 피쉬 숍 덴피야 (1300 엔)
千年鮭きっかわ 井筒屋
밀레니엄 연어 깃카와 이즈츠야 (3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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