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화)~1월 6일(금)까지 하네다공항 제1터미널 2층 중앙 마켓플레이스에서 국내선 항공사와 미국 항공기 제조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개최합니다.

기간 중에는 JAL, ANA, 스카이마크, 에어두, 솔라시드 에어, 스타플라이어 등 국내선 항공사가 운항됩니다. 약 600점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보잉 및 에어 버스)의 오리지널 제품과 폐비행기로 만든 제품을 포함합니다. 또, 솔라시 에어 항공기의 타이어도 전시해, 각 기업의 캐릭터가 참가합니다.
주요 판매 상품은 JAL의 787 카울 립 네임 태그 스퀘어(5,000엔), ANA의 보잉 트리플 세븐-300ER(13,200엔), 에어 두 베어 두 플러시 M(3,300엔) 등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