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민이 도쿄의 장점과 도전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아시타의 도쿄 프로젝트'라는 참가형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아시타노 도쿄 프로젝트'는 다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전통 문화, 자연, 사회 문제 등을 도쿄 시민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쿄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9월 18일(일)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줍고 오쿠타마의 강변을 산책하며 현지 특산품을 체험했습니다. 오후에는 '타마 클린 앤 크래프트'를 개최해 카누, SUP, 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합니다. 그 후, 도쿄 섬(11월)에서 생태 관광을 개최하고, 신주쿠(내년 2월)에서 등불 행사와 무대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현재 "타마 클린 & 크래프트"(참가비는 무료)에 약 50 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신청하려면, 특별 사이트 (마감 9/12). 응모자가 많은 경우는 추첨을 실시합니다. 또, 당일이나 19일(월·축), 23일(금·축)~25일(일)은 오쿠타마역, 구니타치시의 타마가와 강바닥, 하수처리장 앞에서 쓰레기를 줍기 위해 산책을 합니다. 각 이벤트 참가자는 오리지널 병을 받게 됩니다.
9월 5일(월), 네비게이터를 맡은 코미디언 '포루 학원'이 등장하는 PR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제2탄과 제3탄의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는 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