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로얄 호텔 히로시마에서는 5월 21일(토)~7월 2일(토)까지 호텔 근처의 '히로시마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특별전 '랭스 미술관 컬렉션: 풍경화의 시작: 코로에서 인상파까지'의 티켓이 포함된 숙박 플랜을 판매합니다.

리가 로얄 호텔 히로시마는 1995년에 오픈한 히로시마현 최초의 호텔인 신히로시마 호텔의 전신입니다. 국빈이나 황실 등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는 호텔.
특별전은 5월 21일~7월 3일까지 개최되며, " 히로시마 미술관 붙잡힌다. 프랑스 샴페인 지역의 랭스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de Reims) 컬렉션에서 약 70점의 걸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카미유 코로(Camille Corot)와 같은 바르비종 화가와 외젠 부댕(Eugène Boudin), 모네(Monet), 르누아르(Renoir)와 같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객실 요금(트윈 룸)은 1명 16,000엔~, 2명 21,000엔~, 3명 27,000엔~, 4명 34,000엔~입니다. 히로시마 미술관 "특별전"과 "컬렉션전"입장권 (1 인당 1 장). 아침 식사와 음료 1 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