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일), 기후시는 AR 앱 '로카토네'에서 시내 관광 명소의 인기 성우 카지 유키의 목소리를 도쿄 카메라 클럽 채널에서 들을 수 있는 음성 가이드 '기후시 카메라와 함께 여행'을 발매했습니다.

카메라로 여행하는 기후시는,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주인공 에렌 역을 맡은 성우 '카지 유키'의 목소리를 타겟 스포트에서 들을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그 후 현장에서 앱을 실행하고 지정된 채널에서 카메라를 들고 여행하는 기후시의 이미지를 탭합니다. 투어의 시작 버튼을 누르면 '달과 기후성', '나가라가와 산책길에서의 일출과 일몰', '기후나가라가와의 우카이' 등 기후시 내 총 15개의 타겟 스폿이 표시되며 오프닝 오디오가 재생됩니다. 대상 스폿에서는 각 스폿에 대한 소개와 사진 촬영 방법에 대한 오디오가 재생됩니다. 헤드폰을 사용하면 오디오를 더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