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8일(금), 협회는 오사카 박람회 공식 가이드북의 오류에 대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이에 앞서, 27일,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 지사가 현내 정례 기자회견에서 사과했다. (사진: 이시게 히로유키(埳本山子, 74세, 세계박람회협회 사무총장)

문제의 그림은 오사카 박람회 공식 가이드북 300-301페이지(일본어 및 영어 버전)에 나와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 아오야마 쿠니히코(大山子姀)씨가 완성되기 전에 그린 미래도시의 이미지 일러스트 버전이 게재되었습니다. "내 노력이 짓밟힌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앞으로는 완성 된 버전의 그림이 포함 된 수정 표를 삽입하는 것 외에도 전자 책은 재 인쇄 할 때 수정 및 교체 될 것입니다. 원인은 생산 과정에서 확인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식 가이드북 제작 작품은 2024년 8월 JTB Publishing이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한 회사가 신청하여 과거 실적을 평가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서점 판매의 이익과 비용의 차이가 수수료라는 것으로, 판매 상황에 따라 회사가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예매 예매 부진, 다관공사 지연, 티켓 구매 시 개인정보 취급 문제 등 엑스포 개막을 위한 현장 준비에 대한 불확실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이드북의 오판에 대해 세계박람회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 지사가 기자회견에서 사과했다. 한편, 협회의 일선인 이시게 히로유키 사무총장(전 경제산업성)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이시게 씨는 2월의 기자 회견에서 예매권 판매가 목표의 60%에 불과하다고 설명하고, 목표를 높게 설정해 왔다고 설명하고, 달성하지 못해도 문제 없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시게씨는 2019년 5월에 사무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21년 7월부터 세계엑스포협회(World Expo Association)에서 발행 임원 보수 규정 보도에 따르면, 예매권 판매 결과나 가이드북의 오간 등에 관계없이 매달 200만엔의 사례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