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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it, 가볍고 컴팩트한 포옹 리쉬 "초경량 Daccolt 80" 발매 - 평상시사용에서 방재, 여행, 아웃도어 사용까지

육아 용품 개발사인 Mamait(도쿄도 메구로구)는 자사의 캐리어 시리즈 'Dakkolt'의 신상품으로서 80g의 경량 베이비 캐리어 '초경량 Dakkort 80'을 2024년 9월부터 공식 통판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ママエイト新製品の抱っこひも「ウルトラライトダッコルト80」

신제품 「초경량 더콜트 80」은 80g으로 경량으로 손바닥에 접을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의 사용은 물론, 비상용품이나 여행,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드러운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형태를 유지할 수 있고 어깨에 메기 쉽습니다.

 

가볍지만 강도가 높아 6~7개월부터 22kg까지의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납시 폭 13cm, 높이 7cm, 깊이 4cm로 매우 컴팩트하여 휴대가 편리합니다.

 

이 신제품은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8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됩니다. 희망 소매 가격은 세금 포함 9,570엔으로, 일본의 공장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인이 정성스럽게 꿰매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식 통판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만, 향후 매장에서 판매 할 예정입니다.

ママエイト新製品の抱っこひも「ウルトラライトダッコルト80」8種類
8가지 색상이 일상 사용, 비상 용품, 여행 및 야외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색상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Mamaite의 대표인 후나키씨는,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것이 있으면 편리하다」라고 하는 생각을 구체화해, 2017년에 최초의 베이비 캐리어 상품을 개발. 이번 신제품 초경량 더콜트 80의 개발 배경은 2024년 설날에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짐을 줄이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마메이트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부모의 약 90%가 아기띠를 가져오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했다며, 회사는 "가볍고 컴팩트한 아기띠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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